키움 러셀, 옆구리 사구로 교체…병원 이동

키움 러셀, 옆구리 사구로 교체…병원 이동

기사입력 2020.09.16. 오후 08:50 최종수정 2020.09.16. 오후 08:50
[일간스포츠 이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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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3루 러셀이 스트레일리의 공에 가슴부위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키움의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이 옆구리에 공을 맞아 교체됐다.

16일 고척 롯데전에 4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한 러셀은 팀이 1-0으로 앞선 5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 롯데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직구에 옆구리를 맞았다.

한동안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인 러셀은 5회 말 종료 후 병원으로 이동해 X-ray 촬영 등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러셀은 이날 세 번째 타석까지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4 1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고척=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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