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인업] '첫 유관중' 서울E, 부천전서 레안드로+파수 선발

[K리그2 라인업] '첫 유관중' 서울E, 부천전서 레안드로+파수 선발

기사입력 2020.08.02. 오후 05:56 최종수정 2020.08.02. 오후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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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1승 2무 5패. 이번 시즌 안방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서울 이랜드가 첫 유관중 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 FC는 2일(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부천전은 지난 달 24일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허용하면서 팬들과 함께 하는 첫 유관중 경기다.

서울 이랜드 입장에서 정말 중요한 경기다. 이번 시즌 정정용 감독이 부임하면서 경기력은 확실히 달라졌지만 결과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특히 서울 이랜드는 앞선 2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끝내 지키지 못하며 패배를 기록했고, 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가장 큰 문제는 홈에서 성적이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는 유독 안방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홈경기에서 1승 2무 5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희소식이 있었다. 바로 유관중 전환. 홈에서 유독 힘을 쓰지 못했던 서울 이랜드에 팬들의 입장 허용은 큰 힘이 될 수 있다.

중요한 승부처에서 만나는 상대는 부천이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서울 이랜드는 부천을 상대로 기적 같은 경기를 했었다. 이날 2골을 선제 실점했지만, 후반에만 3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온다면 부천이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지만 순위표에서 자리를 맞바꿀 수 있다.

중요한 일전에서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홈팀 서울 이랜드는 '캡틴' 김민균을 비롯해 레안드로, 수쿠타-파수, 고재현, 장윤호, 곽성욱, 박성우, 김진환, 이상민, 김태현, 김형근을 선발로 투입한다.

원정팀 부천은 바비오, 장현수, 김강산, 김영남, 최병찬, 조수철, 조범석, 국태정, 권승리, 김영찬, 최봉진이 선발로 나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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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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