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홈 1승 2무 5패' 서울E의 미션, 팬들 앞에서 승리하라!

[K리그2 프리뷰] '홈 1승 2무 5패' 서울E의 미션, 팬들 앞에서 승리하라!

기사입력 2020.08.02. 오전 11:45 최종수정 2020.08.02.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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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1승 2무 5패. 이번 시즌 안방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서울 이랜드가 첫 유관중 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 FC는 2일(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부천전은 지난 달 24일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허용하면서 팬들과 함께 하는 첫 유관중 경기다.

서울 이랜드 입장에서 정말 중요한 경기다. 이번 시즌 정정용 감독이 부임하면서 경기력은 확실히 달라졌지만 결과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특히 서울 이랜드는 앞선 2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끝내 지키지 못하며 패배를 기록했고, 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가장 큰 문제는 홈에서 성적이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는 유독 안방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홈경기에서 1승 2무 5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희소식이 있었다. 바로 유관중 전환. 홈에서 유독 힘을 쓰지 못했던 서울 이랜드에 팬들의 입장 허용은 큰 힘이 될 수 있다.

중요한 승부처에서 만나는 상대는 부천이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서울 이랜드는 부천을 상대로 기적 같은 경기를 했었다. 이날 2골을 선제 실점했지만, 후반에만 3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온다면 부천이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지만 순위표에서 자리를 맞바꿀 수 있다.

부천과의 대결 이후 험난한 원정길이 기다리고 있다. 5라운드 연속 원정 경기(전남-대전-수원FC-안산-안양)를 치러야 하는 서울 이랜드다. 원정 기록은 4경기 3승 1무. 패배가 없다. 5라운드 연속 원정 경기를 치르는 서울 이랜드 입장에서는 희소식이고, 이번 부천전 승리를 통해 반전을 한 후 원정 5연전을 준비해야 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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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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