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꺾은 첼시, FA컵 4강에서 맨유와 맞대결…아스널-맨시티도 준결승행

레스터 꺾은 첼시, FA컵 4강에서 맨유와 맞대결…아스널-맨시티도 준결승행

기사입력 2020.06.29. 오전 08:55 최종수정 2020.06.29.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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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잉글랜드 축구협회 SNS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FA컵 8강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로스 바클리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전날 벌어진 8강에서 노리치시티를 꺾은 맨유와 결승 티켓을 놓고 만나게 됐다.

또 다른 8강 대진에서는 아스날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2-1로 꺾었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뉴캐슬을 2-0으로 꺾고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유가 4강에서 승리한다면 결승에서 ‘맨체스터 더비’ 가능성도 생겼다.

FA컵 4강전은 현지시간으로 다음달 7월 18일과 19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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