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에게 완패하고 주춤…"2번째 타이틀전 노린다"

[UFC] 존 존스에게 완패하고 주춤…"2번째 타이틀전 노린다"

기사입력 2021.09.17. 오후 05:47 최종수정 2021.09.17. 오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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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스미스(오른손 든 이)는 UFC 커리어 2번째 타이틀 샷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웰라운드 파이터 2인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다.

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2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6위 앤서니 스미스(33)와 11위 라이언 스팬(30, 이상 미국)이 주먹을 맞댄다.

스미스는 종합격투기 통산 51경기 35승에 빛나는 베테랑. 2018년 6월 미들급에서 월장한 뒤 라샤드 에반스, 마우리시오 쇼군, 볼칸 우즈데미르를 연이어 눕히고 시쳇말로 '확 떴다'.

만만찮은 실력자 셋을 단 넉 달 만에 차례로 꺾어 데이나 화이트 대표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하나 이듬해 3월 존 존스와 타이틀전에서 완패한 뒤 3승 2패로 주춤했다. 그래도 목표는 오직 하나, 옥타곤 커리어 두 번째 타이틀 샷이다.

"그간 UFC가 붙인 킬러와 어린 유망주 모두를 솎아 냈다. 이번에 스팬까지 잡는다면 모든 경쟁자를 때려눕힌 것"이라며 "스팬을 상대로 압도적인 피니시를 거둔다면 다음 타이틀 도전자는 바로 나"라고 힘줘 말했다.

지난 4월 UFC 261에서 지미 크루트(25, 호주)를 1라운드 종료 닥터 스톱 TKO로 꺾고 2년 반 만에 연승을 쌓았다. 과연 샛별 스팬까지 잡고 3연승과 타이틀 샷 명분,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라이언 스팬(오른쪽)은 업셋을 꿈꾼다.
스팬은 UFC 라이트헤비급 떠오르는 신성이다. 2018년 '컨텐더 시리즈' 출신으로 화이트 대표에게 잠재력을 인정받아 같은 해 UFC에 입성했다. 옥타곤 6경기 5승 1패를 챙겼다.

둘 모두 웰라운드 파이터로 분류된다. 스미스는 MMA 통산 35승 가운데 18승을 (T)KO로, 14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스팬은 (T)KO와 서브미션으로 각각 5승, 11승을 쌓았다. 판정승은 3차례.

킥복싱 기반에 주짓수 검은 띠를 장착한 스미스와 노련한 그래플링 솜씨를 지닌 타격가 스팬 맞대결이 흥미로운 이유다. 묵직한 스트레이트, 기습적인 태클 공방이 뒤섞인 치열한 수싸움이 예상된다.

UFC 라이트헤비급 랭커가 메인이벤터로 나서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2는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볼 수 있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92 대진표

-메인카드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스미스 vs 라이언 스팬
[라이트헤비급] 이온 쿠텔라바 vs 데빈 클락
[여성 플라이급] 아리안 립스키 vs 만디 뵈흠
[라이트급] 아르만 사르키안 vs 크리스토스 야고스
[미들급] 호아킨 버클리 vs 안토니오 아로요
[밴텀급] 네이트 마네스 vs 토니 그레이블리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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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안녕하세요. 스포티비뉴스 박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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