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강소휘, GS칼텍스 잔류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팀” [오피셜]

FA 강소휘, GS칼텍스 잔류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팀” [오피셜]

기사입력 2021.04.14. 오후 05:48 최종수정 2021.04.14. 오후 05:48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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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제공

여자배구 GS칼텍스가 14일 우승의 주축 전력인 자유계약선수(FA) 강소휘와 재계약했다. 강소휘는 계약 기간 3년, 연봉 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옵션은 1억5000만원으로 한 시즌에 최대 5억원을 받는다.

강소휘는 “GS칼텍스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가족과 같은 팀이다. 감독님, 코칭스태프, 우리 선수들을 포함해 모든 구단식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지난 시즌 트레블이라는 크나큰 결과를 얻었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늘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는 또 400경기 출전을 앞둔(393경기) 베테랑 센터 한수지와 3억원(옵션 1억원), 맏언니로 궂은 일을 책임진 김유리와 1억7000만원(옵션 5000만원), 리베로 한다혜와 1억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각각 1년 계약이다.

이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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