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한 고지 점령’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공격에서 움직임 개선 필요”

‘유리한 고지 점령’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공격에서 움직임 개선 필요”

기사입력 2021.02.28. 오후 08:53 최종수정 2021.02.28. 오후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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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천신만고 끝에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잡아냈다.

청주 KB스타즈는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1 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지수, 심성영 활약을 묶어 인천 신한은행을 60-55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KB스타즈는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잡는데 성공하며 챔프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출발은 좋았다. 외곽포가 연달아 터지면서 게임 흐름을 가져가는 듯 했다. 4분이 지나면서 달라졌다. 신한은행의 다양한 작전에 밀려 흐름을 내준 것. 공격에서 턴오버도 많았고, 침착함을 바탕으로 달려드는 신한은행 공격에 리듬을 가져오지 못했다.

후반전 박지수와 리더 강아정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지수는 높이를 바탕으로 골밑을 장악했고, 강아정은 귀중한 3점슛 등으로 힘을 보탰다.

4쿼터, KB스타즈는 더욱 강해졌다. 높이에서 이점을 십분 활용하며 실점을 차단했고, 박지수를 앞세운 공격이 효과적으로 풀어지며 어렵지 않게 역전에 성공했고, 끝까지 역전을 내주지 않으며 첫 승에 성공했다.
 

경기 후 안덕수 감독은 “4쿼터에 집중력을 가져준 것이 승인이다. 공수에 걸쳐 잘 집중해 주었다. 하지만 턴오버는 심각하다.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이어 경기력에 대해 “턴오버가 많았다. 지수 트랩 때도 정체되어 있었다. 2차전부터 수정해서 나오겠다.”고 전한 후 “지수 쪽으로 수비가 강하다. 움직임을 더 가져가야 한다. 가까운 곳에 패스를 빼주는 것을 적용하겠다. 현재는 그쪽과 관련한 생각이 먼저 든다. 움직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청주, 김우석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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