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허수봉, 전역 후 복귀…구자혁은 방출 후 삼성 입단

프로배구 허수봉, 전역 후 복귀…구자혁은 방출 후 삼성 입단

기사입력 2020.11.24. 오후 03:39 최종수정 2020.11.24. 오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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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에서 방출된 후 삼성화재와 계약한 구자혁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복무한 선수들이 전역하면서 남자프로배구 구단이 엔트리 정리에 나섰다.

상무에서 뛴 허수봉, 함형진(이상 현대캐피탈), 황승빈, 백광현(이상 대한항공), 안우재(삼성화재)는 23일과 24일 한국배구연맹 선수등록규정 제10조(병역의무 선수의 등록)에 따라 '군(軍) 전역 선수'로 공시했다.

이들은 22일 전역했고, 한국배구연맹 등록을 마쳐 당장 V리그에서 뛸 수 있다.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도 각각 김재휘와 차지환을 전역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엔트리는 14∼18명이다.

몇몇 구단은 전역 선수를 등록하려면 기존 선수를 방출해야 한다.

대한항공은 이지훈과 최진성을, OK금융그룹도 이태봉을 자유신분 선수로 공시했다. 사실상 방출이다.

현대캐피탈은 구자혁, 홍민기, 박건휘를 방출했다.

이중 리베로 구자혁은 자유신분 선수가 된 후 곧바로 삼성화재와 계약했다.

삼성화재는 구자혁을 추가선수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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