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질주' 무리뉴의 살생부 3인, 알리-산체스-로즈 '처분'

'선두 질주' 무리뉴의 살생부 3인, 알리-산체스-로즈 '처분'

기사입력 2020.11.24. 오후 08:09 최종수정 2020.11.24. 오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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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1년 전 부임 당시에는 토트넘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지만 이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고, 3명의 살생부까지 작성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토트넘 홋스퍼로 부임됐을 때 팬들의 환영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정확히 1년 만에 상황은 달라졌고, 이제는 토트넘 팬들의 확실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라운드에서 맨시티를 꺾고 선두로 올라서자 토트넘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 팬들이 무리뉴 감독 부임 직후는 부정적인 여론이 있었으나 이제는 긍정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팬 중 86%가 무리뉴 감독의 고용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했다"고 했고, "72.4%의 팬들은 무리뉴가 포체티노보다 우승하기 좋은 감독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무리뉴 감독의 지지는 꾸준히 늘고 있다. 62.4%의 팬이 무리뉴가 잘한다 생각하고 31.9%의 팬이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토트넘 팬들의 92.5%는 무리뉴 감독 부임 직후보다 지금 그를 훨씬 좋아한다"고 분석했다.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팀 개편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레스 베일, 맷 도허티,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7명을 영입한 무리뉴 감독이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3명의 선수를 처분하고 새로운 선수를 또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이번 겨울에는 센터백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선수들을 처분해 자금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보도했고, 이 매체는 델레 알리, 다빈손 산체스, 대니 로즈를 처분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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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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