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DAL-DET 삼각 트레이드 단행... 제임스 존슨 DAL행

OKC-DAL-DET 삼각 트레이드 단행... 제임스 존슨 DAL행

기사입력 2020.11.21. 오후 04:44 최종수정 2020.11.21.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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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김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와 댈러스, 디트로이트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댈러스 매버릭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가 트레버 아리자, 저스틴 잭슨, 제임스 존슨, 델론 라이트, 드래프트 지명권 등이 오가는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OKC get : 트레버 아리자, 저스틴 잭슨, 드래프트 지명권

DAL get : 제임스 존슨

DET get : 델론 라이트 

오클라호마시티는 리빌딩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존슨을 내보내면서 아리자와 잭슨, 그리고 지명권을 받아왔다. 아마 오클라호마시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자원은 지명권이 될 전망인데, 이 지명권에 관한 세부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댈러스는 조쉬 리차드슨을 데려오면서 중복 자원이 된 라이트를 정리하고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해줄 수 있는 포워드 존슨을 영입했다. 존슨은 지난 시즌 평균 8.4득점 3.7리바운드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제레미 그랜트, 메이슨 플럼리, 자힐 오카포 등을 영입하며 프런트코트진의 강화에 힘쓴 디트로이트는 라이트의 영입으로 가드진에도 새 얼굴을 추가했다. 라이트는 지난 시즌 평균 6.9득점 3.8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로 향한 아리자는 이번 비시즌에만 3번의 트레이드를 경험하며 4번째 팀을 맞이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현재의 소속팀에서도 그의 거취는 확실하지 않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명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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