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다시 2승으로 팀,개인 1위 견인. 단식강자(11승2패) 강지은, ‘포켓볼 킬러’. 김가영에 3연승. PBA팀리그 4R

이미래, 다시 2승으로 팀,개인 1위 견인. 단식강자(11승2패) 강지은, ‘포켓볼 킬러’. 김가영에 3연승. PBA팀리그 4R

기사입력 2020.11.01. 오전 01:18 최종수정 2020.11.01. 오전 01:18


이미래가 단식, 혼복 2승으로 TS-JDX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미래는 31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PBA팀리그 4라운드 셋째 날 2세트 여단식에서 웰뱅피닉스의 김예은을 11:8로 누른 후 혼복에서도 모랄레스와 함께 서현민-김예은조를 15:11로 잡았다. 정경섭은 팀 승리를 결정짓는 6세트에서 위마즈를 11:1로 꺾어 팀의 4-2승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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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팀 블루원엔젤스는 강민구가 살아나면서 남자복식과 단식에서 2승을 작성한 덕분에 SK렌터카를 4-2로 누르고 모처럼 승리의 기분을 맛보았다.

이날 경기에서 SK렌터카와 웰뱅피닉스가 지고 신한알파스는 비겨 세 팀이 모두 공동2위에 랭크, 순위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게 되었다.

‘단식 강자’ 강지은(크라운해태)은 또 김가영(신한알파스)을 11:2로 꺽고 김가영전 3전승을 기록, ‘포켓볼 여제 킬러’로 떠올랐다. 강은 이번 라운드에서 차유람도 11:9로 꺾었다.



김가영은 1, 2라운드에서 7:11로 패배, 설욕전을 노렸으나 공도 잘 서지 않은데다 치는 공 마다 아깝게 빗나갔다. 그리고 비교적 좋은 공을 넘겨 패배를 자초했다. 김가영은 천적을 만난 듯 조심스러웠으나 강지은은 샷에 거침이 없었다.

그러나 강지은은 같은 자리에서 바로 벌어진 혼합복식에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자신없는 태도로 주춤거리느라 연결고리를 잇지 못해 김가영-오성욱조에게 패했다.

강지은의 단식전적은 11승2패, 혼복 전적은 4승8패이다.

김가영은 리더십의 모델답게 혼합복식 경기를 리드했다. 경기를 뒤집으며 마무리를 한 세트포인트를 성공시키는 등 절반 이상인 8점을 올렸다. 김가영-오성욱조의 혼복 전적은 3승1패로 팀내 승률 1위다.

신한알파스는 혼복승리로 세트스코어 3-1로 앞섰으나 오성욱이 5세트를 박인수에게 3:15로 내준데 이어 신정주마저 6세트를 김재근에게 5:11로 뻬앗겨 무승부 경기를 했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니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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