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타격은 사이클, 내일 잘하면 올라가는 전환점 될 것” [엠스플 이슈]

LG 김현수 “타격은 사이클, 내일 잘하면 올라가는 전환점 될 것” [엠스플 이슈]

기사입력 2020.10.31. 오후 05:10 최종수정 2020.10.31. 오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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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주장 김현수(사진=LG)

 
[엠스플뉴스]
 
“시즌 막판 우리 타자들이 좋았다고 하긴 어렵다. 내일 경기에서 잘한다면 다시 타격 사이클이 올라가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LG 트윈스 주장 김현수가 가을야구에서 LG 타선의 타격감 회복을 예상했다. 김현수는 11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 모두 분위기 좋게 밝은 마음으로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 각자 생각이 있고 잘 준비하고 있으니까 잘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LG는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2위 싸움을 펼쳤지만 최종전 SK전 패배로 4위로 와일드카드부터 출발하게 됐다. 시즌 막판 LG의 타격감 침체에 대해 김현수는 “시즌 마지막에 우리 타자들이 좋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내일부터 들어가는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침체되지 않고 자신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타격은 사이클이 있는데 좋다가 떨어지는 타이밍이었던 거 같다. 프로 선수니까 각자가 잘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내일 경기에서 잘한다면 다시 타격 사이클이 올라가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고 긍정적인 면을 주목했다.
 
김현수는 “우리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 했지만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는데 지금부터라도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모두 코로나19로 고생 많이 하셨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포스트시즌 마지막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가을야구 각오를 말했다.
 
배지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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